거북이-지이,'슬픔에 말을 잇지못하고'
OSEN 기자
발행 2008.09.04 14: 42

터틀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안타까움을 주었던 가요 그룹 '거북이'의 해체 공식 기자회견이 멤버 지이, 금비가 참여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메라크룸에서 열렸다. 지이가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을 하던 도중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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