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1사 1,3루 두산 대타 김동주의 희생 플라이 때 홈을 밟은 홍성흔이 환호 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홍성흔,'다시 앞서 가는거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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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4 2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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