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욕심부렸다가 큰일날뻔했네'
OSEN 기자
발행 2008.09.05 18: 4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무사 주자 1루 SK 조동화의 좌익수 앞 1루타로 1루주자 정근우가 2루를 돌아 3루로 향하다가 여의치 않자 빠르게 귀루하여 2루에서 간신히 세이프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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