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프링,'완봉할 수 있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9.05 21: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9회초 LG 선발 옥스프링이 동점을 허용한 후 정재복으로 교체되며 씁쓸한 표정으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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