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몸을 날렸지만...'
OSEN 기자
발행 2008.09.05 22: 2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SK 김강민의 우중간 안타를 LG 이대형이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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