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 이제동, '이 경기 재미있네'
OSEN 기자
발행 2008.09.06 15: 40

프로리그 2008 올스타전이 6일 부산 벡스코 IT 엑스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열정팀의 이제동이 올스타전 1세트 이윤열과 허영무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미소 짓고 있다. /부산=이건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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