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세리머니 테란'
OSEN 기자
발행 2008.09.06 16: 25

프로리그 2008 올스타전이 6일 부산 벡스코 IT 엑스포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도전팀 이성은(오른쪽)이 올스타전 3세트 '헌터스'서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세리머니 테란'이라는 애칭답게 파트너 윤용태를 데리고 세리머니를 펼쳐 보이고 있다. /부산=이건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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