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윤,'좋아! 이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9.06 19: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두산 투수 진야곱에서 김덕윤으로 교체 투입되었다. 두산 김덕윤이 2명의 히어로즈 타자를 연달아 삼진 아웃시킨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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