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하우젠컵 2008'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 경기가 6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부산 정성훈이 서울 박용호의 마크를 제치고 2-0을 만드는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정성훈,'이거 들어갔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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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6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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