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턱돌이 정말 애쓴다!'
OSEN 기자
발행 2008.09.07 17: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에 올림픽 역도 금메달 리스트 장미란과 사재혁이 각각 승리기원 시구와 시타를 했다. 장미란이 시구 전에 마스코트 '턱돌이'의 익살스러운 행동에 환하게 웃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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