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에 올림픽 역도 금메달 리스트 장미란과 사재혁이 각각 승리기원 시구와 시타를 한 후 마스코트 '턱돌이'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장미란-사재혁,'턱돌이와 함께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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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07 1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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