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골 넣어본 지 오래 됐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9.07 20: 14

오는 10일 벌어질 북한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이 7일 상하이에 입성, 도착 첫 날부터 동지대 훈련장에서 강도 높은 훈련으로 첫 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하는 훈련에서 김남일이 강슛을 시도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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