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아,'아시아 투어는 나의 꿈이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9.08 15: 03

일본 R&B계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여성 보컬리스트 미시아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내한 공연을 앞두고 8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시아는 "아시아 투어는 나의 꿈이었다"며 "10주년을 맞아 공연을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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