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새와, 노블레스 유성규 ‘상심증후군’ 뮤비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8.09.08 22: 22

신예 모델 윤새와가 노블레스(유성규)의 새로운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상심증후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바이브의 전 멤버에서 홀로 선 노블레스는 최근 ‘Broken Heart Syndrome’이라는 미니 앨범을 내고 가을 여심을 두드리고 있다. 타이틀 곡 ‘상심증후군’은 Daylight가 피처링 해 이별한 남녀의 애절한 감성을 읊고 있다. 상심증후군의 뮤직비디오에서 노블레스 유성규와 호흡을 맞춘 모델 윤새와는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별 후에도 헤어진 남자의 흔적을 찾아 거리를 헤매는 여자의 심리를 잘 드러낸 윤새와는 하루 종일 이어진 촬영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발휘 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윤새와는 싸이월드 패셔니스타 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광고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OSEN=엔터테인먼트부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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