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를 하는 허정무 김정훈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8.09.09 16: 53

오는 10일 벌어질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북한과의 1차전을 앞두고 한국과 북한의 사령탑 허정무 김정훈 감독이 9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양팀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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