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감독,'사기가 충천해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8.09.09 16: 55

오는 10일 벌어질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북한과의 1차전을 앞두고 한국과 북한의 사령탑 허정무 김정훈 감독이 9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정훈 감독이 북한팀의 분위기에 대한 질문에 '사기가 충천해 있고 승점 3점이 더 필요하다'고 얘기하고 있다. /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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