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이근호,'골을 넣어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8.09.09 21: 30

북한과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을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9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적응훈련을 가졌다. 신영록과 이근호가 나란히 몸을 풀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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