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면,'친구야!축하해'
OSEN 기자
발행 2008.09.10 17: 40

배우 진희경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살 연하 사업가 R씨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진희경과 동갑인 박상면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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