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아! 너무 아쉽네'
OSEN 기자
발행 2008.09.10 20: 4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2사 주자 1루 LG 박용근 타석에서 1루 주자 이대형 2루 도루를 하였으나 태그아웃 처리 되며 시즌 60번째 도루에 실패했다. 이대형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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