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000경기 출장기록의 기쁨을 나누며'
OSEN 기자
발행 2008.09.10 21: 1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수비서 한화 한상훈을 대신해 유격수로 나선 김민재가 7회말을 마치고 덕아웃에서 2000경기 출장기록 달성에 대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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