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어느 쪽으로 친다?'
OSEN 기자
발행 2008.09.10 21: 5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10일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전반 최성국이 북한 안영학과 리광천의 마크를 받으며 문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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