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런 자리 쑥스러워요'
OSEN 기자
발행 2008.09.11 13: 37

베이징 올림픽 수영 금메달 리스트 박태환에 대한 롯데칠성 격려금 전달식 및 팬미팅 행사가 1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얼에서 열렸다. 박태환이 팬미팅 중 쑥스러워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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