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 경기가 13일 오후 울산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 가운에 치른 후반 울산 알미르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알미르,'기분 좋은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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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13 1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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