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승리하면 다승왕이 보이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9.14 17: 1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SK 와이번스와 4위 삼성에 1.5게임을 뒤지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4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에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데뷔 첫 다승왕을 노리는 김광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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