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아! 스트라익을 안 잡아주네'
OSEN 기자
발행 2008.09.14 18: 4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SK 와이번스와 4위 삼성에 1.5게임을 뒤지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4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에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2루 한화 김태균을 상대로 던진 공이 볼로 선언되자 김광현이 아쉬워 하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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