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15승은 다음 기회에'
OSEN 기자
발행 2008.09.14 19: 3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SK 와이번스와 4위 삼성에 1.5게임을 뒤지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4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에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김광현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김광현은 7⅓이닝을 1실점 호투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아 1-1 무승부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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