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힘차게 휘둘렀지만 공은 코앞에'
OSEN 기자
발행 2008.09.16 21: 0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박정환의 타격이 파울이 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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