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2사 주자 2,3루 SK 최정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손을 번쩍 들고 있고 두산 임태훈 투수가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최정,'화끈하게 스리런 홈런으로 역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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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16 2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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