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옥주현
OSEN 기자
발행 2008.09.17 16: 13

뮤지컬 탄생 27년만에 한국어로는 첫 공연을 앞둔 뮤지컬 '캣츠'의 프레스 콜 행사가 17일 샤롯데 시에터에서 열렸다. 한국 공연은 신영숙 옥주현이 그리자벨라 역에, 김진우 '빅뱅'의 대성이 럼 텀 터거 역에 더블캐스팅 되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그리자벨라 역의 옥주현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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