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폭포에서 떨어져서 큰일날뻔 했지요'
OSEN 기자
발행 2008.09.17 16: 18

장태유 연출, 박신양 문근영 문채원 류승룡 배수빈 이준 출연의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팔래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박신양이 촬영중 폭포에서 떨어져 사고가 크게 일어날뻔 했던 촬영일화를 말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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