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4강 직행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9.17 22: 14

'삼성 하우젠컵 2008'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졌다. 0-0으로 비겨 조 1위가 확정돼 6강 플레이오프 4강전에 선착한 수원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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