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앨범 재킷서 환상적인 뒤태 과시
OSEN 기자
발행 2008.09.18 11: 10

차세대 섹시 아이콘 손담비(25)가 파격적이고 섹시한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환상적인 뒤태 라인을 보여주는 이번 재킷 사진은 손담비의 두번째 미니앨범 '미쳤어'에 삽입 돼 있다. 손담비의 섹시하고 완벽한 몸매가 돋보인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와 SBS ‘야심만만’ 출연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손담비의 이번 타이틀곡 '미쳤어'는 에릭과 용감한 형제가 공동 작사하고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노래로 복고풍의 몽환적인 사운드에 새로운 악기 소스들로 이뤄진 지금까지와는 스타일이 전혀 다른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미쳤어'는 18일 온라인상에 먼저 공개된다. 오프라인에는 23일 발매된다. happy@osen.co.kr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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