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아시아 득점왕' 최정민의 축구화
OSEN 기자
발행 2008.09.18 19: 07

대한축구협회 창립 75주년을 맞아 창립 기념일 전날인 18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정몽준 축구협회장과 이누카이 모토아키 일본축구협회장, 피터 벨라판 전 아시아축구연맹 사무총장 등 국내외 축구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야제가 열렸다. 1950년대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날렸던 고 최정민 씨의 축구화가 전시돼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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