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솔의 열정이 전달되었으면…'
OSEN 기자
발행 2008.09.19 17: 33

1970년대 한국 젊은이들을 사로잡은 고고클럽을 배경으로 한 '고고 70' 시사회가 19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최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승우 신민아 차승우가 출연한 '고고 70'은 오늘날의 나이트클럽으로 변모하는 춤의 공간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신민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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