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정운이 형! 괜찮아'
OSEN 기자
발행 2008.09.19 21: 50

대한축구협회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일본 OB 올스타 친선경기가 열렸다. 전반 최고참 고정운(42)의 슛이 빗나가자 서정원(38)이 머리를 만지며 위로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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