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일본 OB 올스타 친선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OB 올스타가 관중석에 인사하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홍명보 이상윤 강철 유상철 하석주 박남열 신범철(골키퍼) 정재권 신홍기 이병근 김도근. 이 중 홍명보 유상철 하석주 정재권 신홍기가 풀타임으로 뛰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