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원,'끝까지 따라갔지만!'
OSEN 기자
발행 2008.09.21 18: 3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1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SK는 이 경기서 이기면 페넌트 레이스 우승을 확정짓는다. 5회말 1사 2루 김재현의 타구를 KIA 중견수 유재원이 끝까지 따라가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김재현은 3루까지 진루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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