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하 드라마 '천추태후'의 제작현장 공개행사가 23일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면 세트장에서 열렸다. 김석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문경=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석훈,'김치향 역을 맡았습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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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23 1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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