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돈 많이 넣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9.23 16: 13

KBS 대하 드라마 '천추태후'의 제작현장 공개행사가 23일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면 세트장에서 열렸다. 김석훈이 '대박기원고사'를 지내며 돼지머리에 돈을 올리고 있다./문경=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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