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렌코,'어디 잘하나 볼까요?'
OSEN 기자
발행 2008.09.24 15: 47

마리아 키릴렌코가 24일 오후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꿈나무를 위한 테니스 클리닉과 팬 사인회를 가졌다. 테니스 클리닉서 마리아 키릴렌코가 꿈나무 선수들에게 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올림픽공원=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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