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골을 넣은 것은 기쁘지만 너무 아파'
OSEN 기자
발행 2008.09.24 21: 20

'삼성 하우젠 컵 2008' 수원 삼성과 경남 FC의 경기가 2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35분 경남 김동찬이 헤딩 슛을 성공시킨 후 그라운드에 앉아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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