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모든 연예인에게 미안해'
OSEN 기자
발행 2008.09.25 16: 39

MBC 새일일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 제작보고회가 25일 일산 드림센터에서 주연배우 윤소정 정경순 서영희 이문식 강성진 정재용 하연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재용이의 더 순결한 19'를 통해 동료 연예인들을 발가벗겼던 정재용이 "모든 연예인에게 미안한데 그중에서도 이미지를 먹고 사는 배우들에게 더 미안하다"며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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