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새와, 밀랍인형 세계 정상들과 '인사'
OSEN 기자
발행 2008.09.26 11: 45

홍콩관광청 홍보모델 윤새와가 동서양이 공전하는 아시아의 중심 홍콩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홍콩관광청 초청으로 지난 24일 홍콩을 방문한 윤새와는 25일에는 홍콩의 부촌으로 알려진 빅토리아 산장을 방문했다. 기차를 개조하여 설치한 안내소를 지나 피크트램을 타고 오르내렸으며 산장 안에 위치한 마담투소 밀랍인형 전시관도 들렀다. 이 전시관에서는 세계정상들과 홍콩 유명 배우들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스포츠 스타, 한류스타인 배용준 등의 밀랍인형과 포즈를 취했다. 또, 예술박물관 앞에서 타이치(태극권)체험을 했고 홍콩 오션파크에서 열린 할로윈 축제 전야제에 참가해 다양한 음식과 전야제도 즐겼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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