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최홍만, 치열한 눈싸움!
OSEN 기자
발행 2008.09.26 16: 45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서 열리는 'K-1 월드 그랑프리 2008 파이널 16강전' 에 출전할 선수들이 26일 오후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 앞서 바다 하리와 최홍만(오른쪽)이 눈싸움으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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