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김현수는 우리의 구세주'
OSEN 기자
발행 2008.09.26 21: 5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두산은 선발 이혜천의 5⅔이닝 무실점 호투와 3회 터진 김현수의 선제 결승타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현수와 홍성흔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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