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볼살 오른 모습 눈길 '곧 한국 컴백'
OSEN 기자
발행 2008.09.27 09: 37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26)이 최근 스타 화보 촬영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 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간미연은 사진 속에서 살짝 볼살이 오른 모습이었다. 꾸준히 몸매관리를 한 덕분에 한결 건강해 보인다. 특히, 석양 아래에서 촬영된 사진은 광고 촬영의 한장면처럼 간미연의 탄탄한 몸매라인이 잘 드러나 그녀의 매력이 더 돋보인다. 평소 간미연이 마른 체형인줄 알았던 네티즌들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보고 “살찌니까 더 예쁘다” “복근이 매력적이다” “몸매 라인이 부럽다”며 댓글을 올렸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한국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몸매관리를 해왔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에서 꾸준히 중국어를 배우며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간미연은 곧 한국에서도 앨범을 발표한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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