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젯 지방흡입술 공식 교육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영클리닉의 조영신 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영클리닉 병원에서 최신 지방흡입술 ‘리프트 리포’에 관한 라이브 시연회를 갖는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권 내에서도 풍부한 임상경험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의 조 원장은 리프트 리포 지방흡입술의 교육수련 자문의(Key Doctor)로 활동하면서 한 달에 한번씩 정기적인 시연회를 열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신 지방흡입술인 리프트 리포는 고주파를 이용하여 지방을 좀더 손쉽게 녹여줌으로써 흡입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동시에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하여 피부의 탄력을 살려 주는 시술이다. 개개인의 성향마다 다르지만 살이 처지거나 튼살이 심하여 피부 탄력이 떨어진 사람의 경우 리프트 리포 지방흡입술을 이용하면 피부의 늘어지는 현상을 예방하고, 탄력을 향상시켜 피부 회복 속도를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이대목동병원 외래교수로도 활동중인 조영신 원장은 지난해 대만 TVBS 뉴스 팀에서 다룬 기획보도물 '새로운 아시아, 한국의 경제력'에서 워터젯지방흡입술에 대해 인터뷰 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실력자이다.
이번 강연은 영클리닉에서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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