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이운재
OSEN 기자
발행 2008.09.27 21: 29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전북에 4번째 골을 내준 수원 이운재 골키퍼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주저 앉아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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