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최후의 8인!'
OSEN 기자
발행 2008.09.27 22: 22

'K-1 월드 그랑프리 2008 파이널 16강전'이 2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 8강 진출에 성공한 고칸 사키-루슬란 카라예프-제롬 르 밴너-피터 아츠-바다 하리-레미 보냐스키-에롤 짐머맨-에베우톤 테세이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올림픽공원=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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