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월드 그랑프리 2008 파이널 16강전'이 2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 제7경기서 바다 하리와 펀치를 주고받는 최홍만의 오른쪽 복부가 충혈돼 있다./올림픽공원=윤민호 기자 ymh@osen.co.kr
벌겋게 충혈된 최홍만의 오른쪽 복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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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9.27 2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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